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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창조적 유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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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람 누구나 창조적 문제해결 능력이 있으며 이를 통해 온갖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 왔고 세계인들은 이런 한국인의 창조적 능력에 찬사를 보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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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어 넣는 교육에서 캐내는 교육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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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마음속에 생각의 보석을 지니고 있다. 다만 캐내지 않기 때문에 잠들어 있을 뿐이다. 아직도 우리의 교육은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속에 잠재해 있는 생각이나 능력을 밖으로 캐내기 보다는 이미 만들어진 어떤 이념들을 머리와 가슴속에 주입시키는 경우가 많다. 교육이 아니라 세뇌작용이다." 이어령 [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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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교육의 변화가 필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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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 체험활동의 강조(2009년 교과과정 개편) "앎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나눔과 배려를 할 줄 아는 창의성과 인성을 겸비한 미래지향적 인재 양성을 목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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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창조학교가 필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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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학교는 벽을 넘는 방법입니다. 360도로 열린 초원에서 자유롭게 달릴 수 있는 가능성입니다. 어두운 지하 갱으로 들어가 지금껏 보지 못한 빛의 원석을 캐내는 연장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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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학교는 경기도의 시대정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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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창재의 길을 함께 열어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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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학교와 21세기 인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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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ital + Analog = Digilog 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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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학교는 DM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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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학교 학습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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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를 던지고 해답을 스스로 찾게 함으로써 다양한 사고와 개성을 찾아가는 방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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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과 아날로그의 단절과 대립을 넘어서 사이버 공간과 실 공간의 온/오프를 통합한 방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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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터링 시스템을 통한 얼굴 있는 교육, 멘티들의 잠재능력을 일깨우고 자신의 능력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멘터와 멘터를 따르고 자신의 미래상으로 그리는 멘티들로 구성된 일대 일의 그룹 스터디 방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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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학교의 Miss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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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가난, 학력, 조직의 굴레로 자신의 창조적인 잠재력을 제대로 끌어내지 못한 사람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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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세 창조력을 지닌 노인들이 10대의 꿈을 지닌 아이들과 만나 지식의 리사이클링하는 순환사회를 만들고자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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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아이들이 세살부터 자기 안에 내재된 창의력을 일깨워 가장 창조적인 세계인으로 키워나가고자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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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학교가 가는 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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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편견과 관념의 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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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의성(Polysemy)이 인정되는 사회가 진정한 경쟁력을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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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만 읽고 무엇인가를 하려고 한다면 절대 창조적일 수 없습니다. 창조는 이념이나 관념으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날개는 때로 덮개가 되고 때로 품개가 됩니다. 날지 않을 때는 덮개, 알을 품을 때는 품개인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날개를 보면 나는 것만 생각합니다. 다른 상상은 하지 못합니다. 관념적인 언어로는 날 때나 날지 않을 때나 날개일 뿐입니다. 그러면 덮개, 품개는 영원히 사라지는 것입니다. 이처럼 우리의 편협한 사고는 흔히 고정관념, 편견을 낳습니다. 다의적인 것은 어떤 대학에서도 가르쳐 주지 않습니다. 고정적이고 개념적인 사고 만으로는 알 수 없습니다. 일상과 관습이라는 때가 묻은 관념 속에서 자기 정신을 찾아내야 합니다. 이러한 고정관념과 편견을 넘어설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곳이 창조학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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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디지로그형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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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로그형 새 문화가 일어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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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우리는 상상력이 아니라도 놀라운 사이버 공간 가상세계를 만들어 실제 현실의 시간과 공간의 벽을 넘어 유목민들처럼 혹은 바이킹처럼 인터넷의 초원과 바다를 마음껏 돌아다닐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얻은 것만큼이나 많은 것을 잃었습니다. 왜냐하면 디지털 세계로 들어가려면 시각과 청각만이 가능하고 몸은 현실에 남아 있어야하기 때문입니다.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뇌만 들어가고 몸은 여전히 그 바깥 세상에 있을 뿐입니다. 그래서 디지털 세상은 손으로 만질 수도 냄새를 맡을 수도, 더구나 씹어서 맛볼 수 없는 아지랑이 같은 세상입니다. 몸뚱이가 소멸된 사람들이 저 벽 너머의 세계에서 지식을 얻고 놀이를 즐기고 정보를 얻어 올 뿐입니다. 그러다 보니 내 몸뚱이가 있는 아날로그 세상과 두뇌 속의 디지털 세계가 점점 멀어지고 단절되고 말았습니다. 말 못 하는 사람도 꼬집으면 아프다고 외치고, 할퀴면 피가 흐르고 넘어지면 무릎이 깨지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러나 이런 긴장감이 무디어진 디지털 아이들이 태어나게 된 것입니다. 이질적 공간을 만나게 하고 결합과 통합을 이루는 것이 디지로그 세계입니다. 창조학교는 이제 아날로그 공간과 디지털 공간 사이에 새로운 인터페이스를 만들어 디지로그형의 새 문화를 일으키려 합니다. ‘신체성 회복’이라는 의미는 몸과 마음이 직접 움직이지 않으면 할 수 없다는 뜻입니다. 인간이 잃어버린 신체성을 회복하여 느끼고 생각하고 소통할 때 진정한 디지로그 시대의 창조인으로 거듭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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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제 머리로 생각하는 능력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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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생각하는 창조적 인재가 나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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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학교는 무엇을 주는 곳이 아니라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환경과 기회를 제공하는 곳입니다. 지금까지 있어 온 사회의 통념이나 존경심, 정의로움, 종교적 도그마, 그 모든 것들을 지워내고 어떤 생각을 하든, 어떻게 다르든, 자기 머리로 생각하는 사람들을 길러내고 싶습니다. 비창조적, 일상적, 관념적인 것을 방어하기 위해 무엇을 주는 것이 아니라 제 머리로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것입니다. 일체의 편견, 도그마 등에 세뇌 당하지 않기 위해서는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힘이 정말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창조는 제 머리로 생각하는 훈련에서 나옵니다.
창조학교는 가르치지 않습니다. 창조학교는 지식을 주거나 이념, 우리의 생각을 강요하지 않습니다. 지식을 주거나 이념을 주입시키는 교육은 드라큘라적 교육입니다. 우리는 남의 피로 자기의 생명을 연장하는 드라큘라가 아닙니다. 절대로 세뇌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제 머리로 사고 할 수 있는 환경과 기회를 주어야 합니다. 그래서 창조학교는 가르치는 학교가 아니라 이미 자신의 창조세계에 일가를 이룬 멘터들과 멘티들이 만나 서로가 서로에게 배움을 나누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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